박항서 매직 뒤이어… ‘한국 감독’ 베트남 축구대표팀 이끈다 (+정체)

김상식 전 전북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. 2026년까지 2년 계약이며, 박항서 감독의 영향도 크다.